슬램덩크... 누구나 한번쯤은 봤을(남자라면) 만화.
수 많은 리뷰가 있을 것이다. 하지만 가장 먼저 써야 될꺼 같은
그런 기분에 처음을 장식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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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재... 만화 주인공은 역시 천재여야 재미있는것 같다.
강백호가 소연이를 좋아해서 우연히 접하게 되는 농구
우연한 기회에 농구에 재미를 느끼게 되고 강백호의 재능은 꽃피우게 된다
나는 이럴때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^^  내가 천재가 된 기분이랄까??ㅎㅎ

나는 무수히 셀 수 없을만큼 슬램덩크를 다시 봤다
그럴때 마다 어디 숨어있었는지 새로운 대사와 장면을 발견하곤한다.
진짜 어디 숨어있었을까...ㅋ

결말에 작가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몰라도 좀 허무하게 끝났지만
그 역시 난 좋다. 난 지금도 슬램덩크 후속작이 나오기를 간절히 바란다.

밑에는 슬램덩크 화보집에 장면들이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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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쎄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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